330만원 포르테쿱 2.4 썩차의 맛

매물구합니다

#썩차지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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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andro Kwak : 아직까지 한국은 정책적으로 차를 몰기 어렵게 해논곳이기에.... 그럼에도 용기를 내고 운행하는 젊은 차주분 화이팅
AvengerC : 저렇게 돈으로 배우는게 가장 확실하죠.. 요즘이야 정보얻는게 어렵지 않겠지만.. 라떼는 말이야.. 장한평가서 눈탱이 맞아가며 배웠....... ㅜㅜ..
찹쌀 : 포르테 추억 돋는다 내 사회초년시절 신차로 뽑았었던 첫 차 크윽 참 좋은 차 였었지 10만키로 전까지
잠만보7160 : 1:03 수동차는 한번 꺼먹어주는건 국룰이지 ㅋㅋㅋㅋ
윤우현 : 20대에 차 유지하시는분들 대단함니다

[HEY!]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차/ 기아(KIA) 포르테쿱(Frote koup) 6가지 단점

#포르테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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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에도
- 엔진문제
- 옵션부족
- MDPS

제가 직접 체감은 못하였기에 제외 했습니다 ^_^;;
솔찬 : 저도 2달전에 구매했는데 사람들이 타고내라기 불편하다 그랬는데 뒷자석만 그런줄 알았는데 앞좌석도 타고내리기 완전 공감되고....승차감이....참 ....허허허 첫차라서 어직 만족하면서 타고있지만....헣ㅎㅎ
김윤수 : 저도 세컨더 카로 풀옵션 프레스티지 1.6 GDI 를 가지고 있습니다,,,,승차감 문제는 타이어를 승차감이 좋은 타이어로 교체하는게 제일 좋습니다,,,,최근에 뒷 마제스티9(TA91) 앞 금호 TA51 인데 두 타이어 모두 승차감이 아주 좋습니다,,잔진동 많이 흡수해 줘서 피로감과 불퀘감이 아주 감소 했습니다,,,승차감 좋은 타이어로 교체 하시고 공기압도 많이 넣치 말고 냉간시 34PSI,,,주행직후라면 36PSI 정도로 좀 낮게 주입하는게 좋습니다,,,중고로 구입할때는 튜닝된 차는 다 피하는게 좋습니다,,,휠만 바껴도 구입 안하는게 좋습니다,,,튜닝된 차는 험하게 굴린 차들이 많아서 타 다 보면 각종 문제 시달립니다,,튱닝된 부품은 수리하기도 힘듭니다,,,튱닝된 차는 다 피하는게 좋습니다
근정이 : 진짜 기아가 스팅어엔진 포르테쿱에 껴서 신형리메이크 내주면 좋을텐데...
용인사는사람 : 지금 09년식 i30에서 포르테 수동으로 넘어가려고합니다. 아삼공이 일단 엄청 안나가는 부분이 있고, 수동만 쭉 타다가 오토를 타니깐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승차감 측면에서는 i30가 더 좋긴하겠죠
김Gregorius : 2.0 탑승중입니다 해당엔진들 겨울에 일반유 넣으면 냉간시동시 엔진부조나서 한번에 안걸리거나 알피엠 안올라서 정상가동 될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헌데 고급유 넣으면 해당이슈가 안나오네요 12월-3월까진 고급유 섞어주셔야 맘편히 탈수있어요

[포르테 이야기] 생김새 만큼 확실한 개성은 없지

기아차를 젊고 스타일리시한 차를 만드는 브랜드로 각인 시킨, 'K 시리즈'의 마중물 기아 포르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40 잃어버린 색깔을 찾아서
02:17 포르테(2008)
05:44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09:31 투스카니의 후예
09:24 뉴 오피러스(2006)
12:33 이런 것도 있었어?
14:44 백두혈통도 막을 수 없었던 원가절감
17:55 생김새 만큼 확실한 개성은 없다

#포르테 #포르테쿱 #k3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Bryan junsun Hwang : 2009년 가을, 저와 제 동생이 태권도 끝나고 집 앞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이 차량을 인도 받고 계셨습니다. 저희 가족의 첫 차였던 쥐색 포르테. 늘 버스와 지하철만 타고다니던 저희 가족에게 첫 차가 생겼던 그 날,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동부간선도로로 시승하러 나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ㅎㅎ 르떼라는 애칭도 달아주고, 특히 직접 운전하시던 어머니께서 참 예뻐하셨던 차량이었어요. 차 뒷자리에 동생이 껌을 뭍혀놔서 검은 자국이 늘 남아있었던 웃픈일도 있었구요ㅎㅎ 저희가 살던 서울부터 외가인 부산까지도 4인가족이 르떼와 늘 함께했었습니다. 차는 좁았지만 그땐 그냥 차를 타고 부산을 간다는게 참 좋았어요. 속초로 여행갔다가 뒤가 크게 받히는 사고가났을때도 휴지테라는 말이 무색하게 저희 가족을 지켜줬구요ㅎ 21년 초에 sm6 풀옵션을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한 뒤에 차량을 처분해야했는데, 폐차시키는 대신 해외로 수출보냈습니다. 제가9살이던 시절부터 21살이 되던 해까지 제 어린시절의 발이 되어주며 잔고장 하나 없이 15만키로를 멀쩡히 달려준 고마운 녀석ㅎ 그래서 차를 보내주면서 참 많이 울었던것같아요ㅠㅠ 지금도 길에서 포르테만 보면 반갑기도하고 조금은 그립기도합니다. 비록 저희 가족과 이별을 하게 되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참 많은 추억이 떠오를 우리 르떼. 정말 고마웠어:)
짜타게피요리사 : 아직 아무도 갓영규 언급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갓영규가 선택했으면 이유가 다 있어!!
모스피그 : 개인적으로
복귀까지 시간이 꽤 걸리더라도
믿고 기다릴수 있는 유일한 채널임 ㅋㅋㅋ
DEV_CHOI : 포르테쿱은 지금 봐도 참 단순하지만 매력적으로 잘 디자인 된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스포티함도 주면서 시간이 지나도 올드함이 덜 느껴지는
잘 된 디자인의 표본같은 모델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wonderfulday :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영상미나 각본,네레이션등 전반적인 느낌은 100만 유튜버 느낌인데….얼른 50만 100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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